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과 한화의 시즌 12번째 맞대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두산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의 시즌 12차전을 앞두고 박건우(중견수)-허경민(3루수)-오재원(2루수)-김재환(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박세혁(포수)-이우성(우익수)-정진호(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근 2경기 연속 7번으로 나선 박건우가 리드오프로 이동했다. 박건우의 1번 선발 출전은 5월 22일 한화전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양의지가 휴식 차 제외되며 오재원-김재환-오재일 순의 클린업트리오가 꾸려졌고, 포수는 박세혁이 맡는다. 김재환 역시 체력 안배 차 지명타자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이에 한화는 정근우(지명타자)-정은원(3루수)-강경학(2루수)-이성열(1루수)-백창수(좌익수)-이동훈(중견수)-김민하(우익수)-최재훈(포수)-하주석(유격수) 순으로 맞선다.
2경기 연속 고품격 1루수 수비를 뽐낸 정근우는 지명타자에서 휴식을 갖는다. 호잉의 제외로 이성열이 2경기 연속 4번을 맡으며, 감이 좋은 백창수가 5번으로 상향 배치됐다. 한용덕 감독에 따르면 호잉은 이날 대타 출격이 가능하다. 이용규는 다음 주부터 정상 출전한다.
[박건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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