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M잡지를 정기 구독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3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연예부기자는 "M잡지는 국내 몸 좋은 여자 스타면 누구나 다 한 번씩 거쳐 가게 되는 잡지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리고 이 잡지는 아마 연예인들한테는 새로운 인식의 전환도 될 수도 있지만 또 화제성에서 최고다. 그래서 사진이 공개되고 나면 하루 종일 실검 1위에 오르게 된다"고 설명한 연예부기자.
이에 박수홍은 "M잡지의 모델로 선발되는 사람은 누구?"라고 물었고, 연예부기자는 "유소영, 이유리, 이수경, 정시아, 유승옥, 차유람, 설하윤, 운동선수, 아나운서 등 '건강미가 있다', '아름답다'고 하는 사람들은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나도 군대 때부터, 사실 이 잡지가 남자들의 구독 1위 일 거다"라고 고백했다. 박하나는 "왜 유독 군인들이 봐?"라고 물었고, 박수홍은 "거기서는 봐야 해... 뭐 창구가 없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박수홍은 이어 "우리 유소영이 나왔었지 않냐. 일반 화보 사진은 유소영 같은데 표지 사진은 나도 집에 있는데 유소영인지 몰랐다"고 털어놨고, 놀란 유소영은 "집에 있어? 하얀 옷 입은? 빨간 드레스 입은 잡지는 일반 구독자, 흰옷을 입은 잡지는 정기 구독자 용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수홍은 "정기구독 한다. 유소영 안에 사진도 다 봤는데 처음에는 몰랐다. 글씨를 자세히 안 봐. 왜냐면 사진만 봐. 외로워서 그랬다"고 자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