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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 7일 만에 400만 스코어를 달성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하 '미션6') 측은 31일 "금일, 개봉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라고 밝히며 "이는 시리즈 최단 기간 기록이자,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1만 명)에 이어 최단 기록"이라고 알렸다.
'미션6'는 지난 25일 개봉 이후 시리즈 최다 일일 관객수 동원, 시리즈 최단 기간 100만·200만·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연일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영화는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물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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