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안시성’이 예비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기대 포인트를 공개했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물.
최근 런칭 예고편과 런칭 포스터를 공개하며 온,오프라인을 장악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예비 관객들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기대 포인트를 공개한다.
본적 없던 비주얼과 스케일로 압도
‘안시성’은 지금까지 한국 블록버스터와는 결이 다른 영화임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기마전부터 공성전까지 전쟁신의 매력을 총망라한 이번 런칭 예고편에는 사극의 매력을 유지하며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을 예고한다.
또한 검술과 석궁 등 다양한 무기의 등장 역시 눈여겨 볼 매력 포인트로 뽑힌다.
고구려의 위대한 승리 최초로 조명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은 또 다른 기대 포인트는 스크린으로 처음 만나는 ‘고구려’와 ‘안시성’이라는 배경에 있다. 이번 런칭 예고편에서는 한반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누볐던 고구려의 위상을 최초로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자주 조명된 왜구의 침략이나 일제 시대와 달리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안시성’은 역사에 단 한 줄로 기록된 ’안시성 전투’에 주목해 영화적 매력을 가미해 재구성한다. 중국 최강 대군의 침략에 맞서 대결한 고구려인들이 전할 승리의 역사는 예고편만으로도 전율을 느끼게 한다.
역대급 캐릭터들의 만남
더욱 놀랄 만한 지점은 조인성을 비롯한 남주혁, 배성우, 엄태구, 김설현, 박병은, 오대환 등 배우들이 연기한 강렬한 캐릭터들의 향연이다.
조인성은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으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활약을 펼칠 전망. 장군으로 완벽 변신, 액션 연기와 함께 리더십을 발휘한다. 특히 적과의 대결에서 칼을 내리꽂는 장면은 예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킬링 포인트로 꼽힌다.
여기에 아비규환 속 포착된 안시성 출신 태학도 수장 사물 역의 남주혁, 연기 인생 최초로 묵직한 창술 액션에 도전한 배성우(추수지 역), 전설적인 기마부대의 용맹함을 연기한 엄태구(파소 역), 여전사 포스가 느껴지는 김설현(백하 역) 등 배우 한 명, 한 명 남다른 매력을 짐작케 한다.
김광식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연출까지 더해져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에 눈높이가 올라간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안시성’은 오는 9월 19일 개봉한다.
[사진 = NEW]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