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휴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일 자신의 SNS에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비키니 뒷태를 공개하며 늘씬한 라인을 노출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골반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사진 = 강민경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