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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빅스 레오가 솔로 출격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존박이 스페셜 DJ로, 레오,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레오는 "레오는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했다"고 했고, 김태균은 "민소매를 입었는데 참 하얗다"고 피부 칭찬을 했다.
이에 레오는 "팀이 아닌 혼자 처음 나와서 창백해진 것일수도 있다. 떨린다"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레오는 "하루에 10시간 이상 연습했다. 한 동작 한 동작 열심히 댄서 분들을 괴롭히며 연습했다"며 "혼자 나오는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방송쪽 친한 분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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