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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쌍둥이 엄마인 워킹맘 황혜영이 아이들이 방학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췌 누구를위한 방학인거냐고요 #빙산의 일각 #보이는게다가아님#악악악악악악"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투투 출신인 황혜영은 2011년 11월 정당인 김경록과 결혼했다. 황혜영은 뇌종양 투병중에도 2013년 12월16일 대정, 대용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황혜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황혜영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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