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송성문이 선발 3루수로 나선다.
송성문(넥센 히어로즈)은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넥센의 선발 3루수는 김민성이다. 하지만 지난 경기인 2일 SK전에는 결장했다. 1일 경기 주루 플레이 도중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꼈기 때문.
장정석 감독은 "오늘 상태를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심하지는 않다"면서도 "일단 내일까지는 힘들 것 같다. 다음주 화요일에 다시 체크해본 뒤 출장 시기를 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일 경기에 장영석이 선발 3루수로 나선 데 이어 이날은 송성문이 핫코너를 맡는다.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송성문은 이날 전까지 49경기에 나서 타율 .297 4홈런 21타점 1도루 21득점을 기록했다.
2일 SK전 수비 도중 오른쪽 손목 부상을 입은 김규민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신 고종욱이 좌익수를 맡는다.
한편, 이날 넥센은 이정후(우익수)-김혜성(2루수)-이택근(지명타자)-박병호(1루수)-김하성(유격수)-고종욱(좌익수)-임병욱(중견수)-송성문(3루수)-김재현(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넥센 송성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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