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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바이에른 뮌헨(독일)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승리를 거뒀다.
뮌헨은 6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맨유에 1-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뮌헨은 볼 점유율에서 72대28로 크게 앞선 가운데 슈팅 숫자에서도 13대1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뮌헨은 맨유를 상대로 나브리가 공격수로 나섰고 리베리, 뮐러, 로번이 공격을 이끌었다. 티아고와 마르티네즈는 중원을 구성했고 알라바, 훔멜스, 쉴레, 킴미히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맨유는 래시포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산체스와 마타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프레드, 페레이라, 에라라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쇼, 린델로프, 베일리, 다르미앙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데 헤아가 출전했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뮌헨은 후반 14분 마르티네즈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마르티네즈는 코너킥 상황에서 티아고가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맨유 골망을 흔들었고 뮌헨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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