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스피카 및 유니티 멤버 양지원이 수영복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양지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언냐오빠들 덕에 누린 폭염 속 야외수영. 심지어 수영복 급하게 빌림. 행복한 여름 추억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만에첫수영장피드"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한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등 라인이 드러난 남색 수영복 차림의 양지원이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양지원의 청순한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등의 반응.
한편 양지원은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하며, 영상편지까지 보내 화제에 올랐다.
[사진 = 양지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