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안경남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김학범 감독이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승우(엘라스베로나)의 조기 합류를 반겼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6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전 취재진과 만난 김학범 감독은 “황희찬의 경우 소속팀에 강력히 요구해서 빨리 들어오게 됐다. 짧은 시간이지만 발을 맞출 기회가 생겨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당초 이승우와 황희찬은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출국일이 8일에서 11일로 변경되면서 두 선수 모두 8일 국내로 들어오기로 했다.
김학범 감독은 “지금부터는 큰 힘이 되는 선수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팀에 좋은 현상이다”고 말했다.
김학범호는 당초 조별리그 4경기를 치러야했다. 그러나 이라크의 불참으로 아랍에미리트(UAE)가 다른 조에 이동하면서 3경기로 줄었다.
김학범 감독은 “한 경기가 줄어서 다행이다. 8경기를 할 경우 갈수록 데미지가 커진다. 한 경기가 줄어서 정상궤도로 돌아간 것만으로도 다행이다”고 말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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