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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다이아 기희현과 크로스진 신원호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3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다이아 기희현-크로스진 신원호.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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