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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이영자, 최화정이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와 최화정은 동생 김숙, 송은이와 MT를 갔다.
이영자와 최화정은 수영장에서 원피스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영자는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적 없는 몸매 공개를 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5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고, 방송 이후 이영자와 최화정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그동안 방송에서 젊고 매력적인 몸매를 지닌 여자들의 수영복 몸매에 주목했던 것과 달리, 통통해도 자신감있게 몸매를 드러낸 이영자와 자기관리의 끝판왕을 보여준 최화정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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