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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윤종훈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했다.
10일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윤종훈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 소속사는 윤종훈의 데뷔 때부터 함께 했으면 끈끈한 파트너쉽으로 재계약은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이뤄졌다는 전언이다.
윤종훈은 "함께 동행하는 회사 식구들과의 믿음과 신뢰 속에서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들 앞에 서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윤종훈은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에 출연한다.
[사진 = YK미디어플러스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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