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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SG워너비 이석훈이 득남 소감을 전했다.
이석훈은 13일 자신의 SNS에 "감격스러운 밤입니다.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삼촌 이모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정 만들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들의 발도장이 담겨있다. 아내이자 발레리나 최선아는 13일 오후 4시쯤 서울 모처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이석훈과 최선아는 MBC 설 특집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만난 5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사진 = 이석훈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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