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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한동근이 한강에서 버스킹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을 통해 "한동근이 17일~18일 양일 동안 세빛섬 비어가든 무대에서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버스킹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는 한동근이 직접 준비했으며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물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앞서 한동근은 MBC '복면가왕'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재량을 과시하며 6주 동안 가왕을 유지한 바 있다.
[사진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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