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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배우 신혜선이 양세종과 사연이 담긴 그림을 알아채지 못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 15, 16회에서는 공우진(양세종)의 창고로 들어간 우서리(신혜선)의 모습이 그려?병?
팽(강아지)를 찾으러 공우진의 창고에 들어간 우서리는 과거 공우진이 자신에게 그려준 그림을 보고 놀라는 듯 했으나 이는 팽의 발자국을 보고 놀란 모습이었다.
그림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찰나, 제니퍼(예지원)이 깜짝 등장해 "우서리 양 여기는 공 디자이너가 출입을 원치 않는 공간이다. 그만 나가죠"라고 만류한 뒤 우서리를 데리고 나갔다.
이날 밤 제니퍼는 공우진에게 "창고 문이 열려있더라. 이 댁 견이 창고로 들어가는 바람에 저도 부득이하게 출입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공우진은 "신경 안 써도 된다. 다시 문을 닫아놓겠다"고 태연히 답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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