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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손병호가 둘째 딸 지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손병호-최지연 부부는 정원을 파티장으로 꾸몄다.
이에 대해 손병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첫째만 갖고 둘째를 안 가지려고 했다. 하지만 나의 노력과 사랑으로 오늘은 둘째가 태어난 날이다. 우리 지아의 열 번째 생일날이다. 우리 지아의 생일날 항상 하던 대로 지아의 친구들을 우리 집으로 초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아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하고 나이 차이가 47살, 아내하고 나이 차이가 45살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네 번이 강산이 변했다. 야~ 어떻게 저 나이에 저 어린 딸을 위해서 저렇게 희생할 수 있을까? 여러분, 그게 사랑 아니겠어? 캬아~"라고 셀프 감격을 했다.
마지막으로 손병호는 "여름에 났으니까 항상 풀, 수영장을 원하거든 아이들은. 그래서 매년 여름마다 해오고 있다"고 추가했고, 김구라는 "음식은 냉국 같은 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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