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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발렌시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21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에서 AT마드리드와 1-1로 비겼다.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이날 경기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AT마드리드를 상대로 로드리고와 미나가 공격수로 나섰고 바스와 솔러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콘도그비아와 파레조는 중원을 구성했고 가야, 파울리스타, 가라이, 피치니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네토가 지켰다.
AT마드리드는 그리즈만과 코스타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레마르와 코레아가 측면 공격을 지원했다. 니구에즈와 코케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루이스, 고딘, 사비치, 후안프랑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오블락이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AT마드리드는 전반 26분 코레아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그리즈만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어받은 코레아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발렌시아는 후반 11분 로드리고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로드리고는 바스의 패스를 페널티지역에서 한차례 볼트래핑 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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