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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목격자'(감독 조규장 배급 NEW)의 주역 곽시양이 100만 돌파 기념, 특별한 스틸 공개와 더불어 영화 속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의 홍보 요정으로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 '목격자'에서 자신을 본 목격자를 끝까지 쫓는 살인자 태호로 분한 곽시양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스틸을 개인 SNS에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한 스틸은 '목격자'가 100만 돌파시 공개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던 사진으로써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한다.
이번에 공개한 짜장라면 먹방 스틸은 곽시양이 흙이 잔뜩 묻은 채 짜장라면을 손에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짜장라면을 요리해주고 사진도 찍은 장본인은 다름 아닌 배우 이성민. 춥고 고된 촬영 당시, 이성민이 전 스태프를 위해 손수 짜장라면을 끓여 많은 이들을 감동케 했었다는 후문이다. 스틸과 함께 올라온 '#어미새 #아기새'라는 태그는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곽시양은 '목격자' 제작보고회에서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였다"고 말해 서로를 위하고 아끼며 촬영했던 돈독한 현장 분위기를 예상하게 했다.
한편, 지난 18일, 19일 무대인사를 통해 부산과 대구의 관객들을 찾아간 곽시양은 영화 속 핵스릴을 유발하는 살인자 태호와는 사뭇 다른 반전 매력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먼저, 영화 속 무기인 망치 대신 귀여운 뿅망치를 들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하고 있는 모습은 무자비한 태호의 모습과는 정반대되는 유쾌한 웃음을 전하며 자타공인 '목격자' 최고의 홍보 요정임을 입증했다. 또한, 무대인사 관객 선물로 주어진 호신용 호루라기를 불고 있는 스틸, 무표정한 모습에서 일순간 웃음을 보이는 4컷 콜라쥬 스틸은 일명 멍뭉미 넘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NEW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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