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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민효린의 뷰티 화보가 21일 엘르 9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민효린은 레드와 핑크, 누드 베이지 등의 블러셔 컬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가을 정취를 한껏 뽐냈다. 촬영 당일 무더웠던 날씨에 두터운 가을 니트 스웨터를 입고 촬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민효린은 미소를 잃지 않은 채 촬영에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민효린은 "바른 듯 안 바른 듯 딱 그 경계에 있을 정도만 블러셔를 발라 양볼이 발그레 해 보여야 더 예쁜 맨 얼굴처럼 보인다"며 평소 메이크업을 잘 안 하는 편임에도 치크 표현만큼은 빼 놓지 않는다는 걸 강조했다.
또한 "블러셔를 먼저 바른 다음 그 컬러에 맞춰서 다른 부분 메이크업을 한다"는 자신만의 치크 메이크업 팁을 귀띔해주기도.
이어 앞으로 어떤 여성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그는 "남의 시선을 생각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를 먼저 생각하게 된 이후로 내 자신이 더 자유로워졌다고 느낀다"며 "타인이 설정해놓은 삶의 척도보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어떻게 하는 게 민효린다운 건지 더 많이 생각하면서 찾은 행복이 더 소중함을 깨달았다. 그런 의미에서 행복한 여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민효린의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엘르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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