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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거미(37), 배우 조정석(38) 커플이 결혼식을 조용히 준비중이다.
지난 7월 거미-조정석 커플이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2월 열애를 인정, 공개 열애를 해왔다. 올해 6월 결혼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거미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1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거미, 조정석 두 사람이 올해 결혼을 결정한 것은 맞으나 지난번 입장 드린 것 처럼 두 사람이 결혼 준비와 예식을 비공개로 진행하길 원하고 있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두 사람은 영화 촬영과 전국 투어 준비 중으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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