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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결혼 비하인드는 '불타는 청춘'에서"
지난 20일 그룹 DJ DOC 이하늘이 올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SBS '불타는 청춘'에서 결혼 비하인드를 고백한다. 지난 1월 '불타는 청춘' 멤버로 합류해 멤버들과 우정을 쌓은 만큼 그들 앞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겠다는 것.
그는 21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11년 간 열애한 17살 연하의 여자친구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제주도에서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결혼 비하인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결혼 비하인드 고백은 이하늘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배우 김혜선에 이어 '불타는 청춘'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김국진-강수지 부부가 '불타는 청춘'에서 열애 및 결혼 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앞서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던 김혜선은 지난 2016년 5월 결혼 전 '불타는 청춘'을 다시 찾아 결혼 소식을 전하는 동시에 남편을 초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김혜선은 당시 "스무 살의 두근거림으로 설렌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쌓은 우정 덕에 프로그램에서 이같은 고백을 할 수 있었음을 전했다.
김국진-강수지 커플 역시 '불타는 청춘'으로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2016년 8월 4일 열애 소식이 전해진 두 사람은 우연히 당일 '불타는 청춘' 녹화 및 다음 tv팟 생중계가 예정돼 있어 곧바로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게 됐다.
당시 두 사람은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웠다고 고백했다. 자신들의 첫만남 및 조심스러웠던 열애, 결혼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결혼을 결정한 뒤에도 두 사람은 '불타는 청춘'을 통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전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이들의 작은 결혼식을 직접 준비해 감동의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김혜선, 김국진-강수지에 이어 이하늘이 '불타는 청춘'을 통해 자신의 결혼 스토리를 전하게 됐다. 싱글 중년들이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프로그램인 만큼 짧은 시간에도 단단한 우정을 쌓아간 이들의 신뢰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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