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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강타가 그룹 H.O.T.의 17년만 콘서트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서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주인공 차지연, 강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타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H.O.T.의 17년만 콘서트에 대해 "10월 둘째주에 한다. 선곡 회의 끝냈고 이제 편곡 들어갈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안무 연습은 이미 올해 초에 '토토가' 때 '무한도전'에서 했었는데 그 때 겪었다. '쉽지 않구나'"라며 "안전장치 점검하고 우리끼리 잘 연습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DJ 최화정이 "가장 힘들어하는 멤버는 누구인가?"라고 묻자 "토사장, 토니안 씨다. 반 정도 춤 춰도 이미 헉헉대고 굉장히 힘들어 하시는데 이번에 보양식을 많이 챙겨드리려고 한다. 많이 힘들어 한다"고 털어놨다.
[사진 = SBS 보는라디오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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