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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 테니스의 '기둥' 정현(22·한국체대)에겐 야속한 비였다.
세계랭킹 23위 정현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 세일럼에서 펼쳐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50시리즈 윈스턴 세일럼 오픈 2회전에서 기예르모 가르시아 로페즈(스페인·세계랭킹 69위)를 만났으나 경기 도중 우천으로 연기되는 뜻밖의 상황을 맞았다.
정현은 1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펼쳤고 5-2로 앞서고 있었으나 결국 이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다음날(22일)로 연기되고 말았다.
타이브레이크 2-2에서 내리 3득점을 올리며 상승 무드를 타던 정현으로서는 흐름이 끊기는 아쉬운 순간일지도 모른다.
두 선수의 경기는 오는 22일에 재개될 예정이다.
[정현.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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