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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래퍼 마이크로닷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21알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케이블채널 엠넷 '어느 날 내 방으로 찾아온 방문교사'(이하 '방문교사') 제작발표회가 열려 신유선 PD를 비롯해 방송인 김성주, 박명수, 래퍼 산이, 마이크로닷, 작곡가 돈스파이크, 세븐틴의 버논, 우주소녀 루다가 참석했다.
이날 김성주는 아들 민국이와 민율을 언급하며 "민국이와 민율이 모두 잘 지내고 있다.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모습을 보며, 학부모로서 감정이입이 됐던 집이 있다. 마이크로닷이 갔던 집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요즘 민국이가 사춘기다. 대화하기도 조심스럽고, 방문 닫고 안 나오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안 나온다. 마이크로닷이 친구처럼, 형처럼 잘 가르치는 걸 보고 마이크로닷이 우리 집에 와서 교사를 하면 너무 잘 가르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끝나면 제가 한번 섭외해볼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고 덧붙였다.
'방문교사'는 스타 연예인이 일반인 학생의 방문교사가 되어 1:1 과외를 하는 신개념 교육 버라이어티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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