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남자와 여자 비치발리볼 대표팀이 모두 고개를 떨궜다.
김준영-김홍찬(이상 화성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비치발리볼 대표팀과 김하나-김현지(양산시청)로 구성된 여자 비치발리볼 대표팀은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JSC 비치발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조별 예선에서 나란히 패했다.
전날 열린 스리랑카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한 남자 비치발리볼 대표팀은 이날도 카타르에게 0-2(9-21, 15-21)로 졌다. 1세트에서 완패한 한국은 2세트 들어 힘을 냈지만 결국 한 세트도 뺏지 못했다.
여자 비치발리볼 대표팀 역시 대만에게 무릎 꿇었다. 1세트에서는 11-21로 패한 뒤 2세트에서는 4점 밖에 올리지 못했다. 0-2(11-21, 4-21) 패배.
남자 대표팀은 22일 카자흐스탄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여자 대표팀은 23일 홍콩과 대결한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