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제주 유나이티드가 수원 블루윙즈를 상대로 무승의 사슬을 끊는다는 각오다.
제주는 22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5라운드에서 수원과 격돌한다. 제주는 8승7무9패(승점 31점)의 성적으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9경기 연속 무승(4무 5패)의 깊은 부진에 빠진 결과다. 무승 기간 동안 득점은 단 6골에 불과했다. 부진 탈출을 위해서는 득점 마진부터 흑자로 전환해야 한다.
제주는 마그노와 찌아구의 득점포가 서서히 뜨거워지는 가운데 진성욱까지 터진다면 화력의 세기는 더욱 뜨거워질 수 있다. 특히 진성욱은 수원을 상대로 개인통산 4골을 기록 중이다.
수비에서는 김원일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하지만 지난 상주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권한진이 다시 전력에 복귀하면서 큰 출혈은 없을 것으로 점쳐진다.
제주 조성환 감독은 "수원전을 시작으로 홈경기 2연전을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 최근 경기에서 이기지 못한 부분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우리가 잘 극복하고 반드시 이겨야 할 승부처다. 반드시 이겨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제주유나이티드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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