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손영기와 하태규(이상 대전도시공사)의 희비가 엇갈렸다.
손영기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센드라와시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에 8강서 우펭밍(대만)을 15-7로 가볍게 따돌리고 4강에 안착했다.
손영기는 E조 예선서 5승으로 16강에 직행했다. 16강과 8강서도 일방적으로 상대를 몰아친 끝에 4강에 올랐다. 8강서 1피리어드를 9-4로 마친 뒤 2피리어드 초반 10-7서 연속 3득점하며 승부를 갈랐다. 3피리어드를 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동시에 열린 또 다른 8강서 하태규가 쓴잔을 들이켰다. 초이 니콜라스 에드워드(홍콩)에게 11-15로 무너졌다. B조 예선서 4승1패로 16강에 직행했고, 16강서도 손쉽게 이겼으나 8강서 일격을 허용했다.
1라운드서 4-8로 뒤졌고, 2라운드서도 스코어를 좁히지 못했다. 3라운드서 1점을 추격했으나 15점째를 내주면서 경기를 마쳤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