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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원호가 화보서 매력을 발산했다.
매거진 'GQ'는 21일 셔누, 원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셔누와 원호는 진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여름 화보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푸른 자연과 마주한 셔누와 원호는 다부진 몸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드러낸다.
원호는 데님 베스트와 팬츠로 완벽한 몸매로 섹시한 면모를 선보이고, 셔누는 슬리브리스와 데님 팬츠로 눈부신 비주얼을 완성시킨다. 특히 두 사람은 남성미와 싱그러움을 고루 갖춘 환상적 비주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셔누와 원호는 최근 진행하고 있는 몬스타엑스의 월드투어와 함께 음악 활동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몬스타엑스로 데뷔 후 제일 처음 희열을 느낀 순간에 관해 묻자 원호는 "데뷔하고 10일 정도 됐을 때, 드림 콘서트 무대에 선적이 있다"라며 "무대도 엄청 크고 관중도 많은 그 무대에서 사람들이 저희를 잘 몰랐을 때, 셔누와 둘이 댄스 브레이크로 무대를 시작했고 사람들의 환호성이 전기처럼 내 살갗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한 셔누는 데뷔 후 지금까지 겪은 일 중 슬로모션으로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해외에서 투어 콘서트 하는 시간"이라고 답하며 "유럽, 남미, 미국은 가기 힘든 나라들인데 언제 또 와 보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셔누는 "며칠 전 암스테르담에서 비욘세와 제이지의 합동 공연을 보고 왔다"라며 "내가 그 두 사람을 보고 느끼는 이 감정을 다른 사람들도 저를 보고 느낀다면 좋을 것 같다"라고 성공에 대해 꿈꾸는 자신만의 그림을 전했다.
[사진 = GQ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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