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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인정(계룡시청)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인정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센드라와시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서 선 위엔(중국)에게 연장 끝 10-11로 졌다. 2014년 인천 대회 개인전에 이어 2회 연속 동메달을 따냈다.
최인정은 인천 대회서 에페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4년 후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개인전에선 실패했다. 예선서 3승2패로 32강부터 치렀고, 16강과 8강서는 2경기 연속 1점차 승부를 벌이며 체력소모가 컸다.
결국 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1피리어드를 2-2로 마쳤고, 2피리어드를 8-6으로 앞섰다. 그러나 3피리어드서 10-10 동점을 허용했다. 결국 연장서 먼저 1점을 내주면서 패배했다. 3경기 연속 1점차 승부를 벌였으나 이번에는 웃지 못했다.
[최인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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