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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만 17세의 수영 유망주 조성재가 남자 200m 평영 결선에 출전, 세계적인 선수들과 레이스를 펼치며 경험을 쌓았다.
조성재는 21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진행된 2018 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남자 수영 평영 200m 결선에 출전했다. 조성재는 2분13초86을 기록, 8명 가운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성재는 초반에 세계 신기록 페이스를 보인 선수들과 근소한 차이 속에 레이스를 이어갔다. 다만, 조성재는 중반 이후 페이스가 다소 꺾여 6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한편, 고세키 야스히로(일본)가 2분07초81로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와타나베 이페이(일본)는 2분07초82로 2위에 올랐다. 일본 선수들이 금은메달을 독식한 것. 동메달은 2분08초07에 레이스를 마친 친 하이양이 차지했다.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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