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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강영미(광주서구청)가 은메달을 확보했다.
강영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센드라와시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서 콩 만 와이 비비안(베트남)에게 연장 끝 13-12로 이겼다.
강영미는 예선 5승으로 16강에 안착했다. 16강, 8강을 손쉽게 통과했으나 4강은 쉽지 않았다. 2피리어드를 6-7로 뒤졌고 3피리어드서 8-11까지 뒤졌다. 그러나 9-11서 동시타를 주고 받은 뒤 잇따라 2점을 따내며 연장에 돌입했다. 연장서 먼저 득점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편, 앞서 열린 준결승서 최인정이 선 위엔(중국)에게 연장 끝 11-12로 졌다. 최인정은 2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영미(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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