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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강영미(광주서구청)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영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센드라와시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결승서 선 위엔(중국)에게 5-4로 이겼다. 금메달을 따냈다.
강영미는 예선을 5승으로 마친 뒤 16강과 8강서 완승하며 손쉽게 4강에 안착했다. 4강서 연장 끝 1점차 승리를 거뒀고, 결승서도 무너지지 않았다. 1피리어드 1-1서 연속 2득점한 뒤 2피리어드까지 리드했다.
3피리어드서도 잇따라 동시타로 점수를 주고 받은 뒤 6-4서 연속 2득점하며 승부를 갈랐다. 두 차례 연속 동시타를 주고 받은 뒤 실점했으나 우승에 지장은 없었다. 이로써 한국 펜싱은 개인전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로 마무리했다.
[강영미(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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