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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여홍철의 딸 여서정(경기체고)이 도마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여서정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엑스포홀 D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종목별 예선 여자 도마서 14.450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3일 열리는 결선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여서정은 애틀란타올림픽 남자 도마 은메달리스트 여홍철의 딸이다. 딸 역시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도마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1차 시기서 14.600점을 받았고, 2차 시기에는 14.300점을 받았다. 결국 14.450을 기록했다.
여서정은 마루에서도 12.900점으로 전체 3위를 차지했다. 이단 평행봉에선 9.900점으로 39위, 평균대 12.500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도마와 마루 종목별 결선에 진출, 메달을 바라본다. 개인종합 49.900점으로 8위.
김주리(광주체고)가 51.400점으로 개인종합 5위를 차지했다. 이단평행봉 13.150점, 마루 12.600점으로 모두 8위를 차지하며 종목별 결선에 올랐다. 평균대는 12.200점, 도마는 13.450점을 각각 기록했다.
개인종합 금메달은 55.950점의 첸일러(중국), 은메달은 54.550점의 루오 후안(중국)이 가져갔다. 김수정(북한)이 53.60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정은 전 종목 결선에 진출하며 고른 기량을 과시했다.
한편, 여서정, 김주리와 함께 윤나래, 함미주, 이은주가 출전한 한국은 단체전 예선서 155.300점으로 3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올랐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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