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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AKB48 타카하시 쥬리가 순위 안정권에 들었다.
2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서는 세번째 순위 발표식이 이어졌다.
19위는 울림엔터테인먼트 김채원이 됐다. 스톤뮤직 조유리가 18위에 올랐고, 타카하시 주리가 17위, 최예나가 16위에 안착했다.
이승기는 "타카하시 쥬리는 완벽한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라고 칭찬했다.
타카하시 쥬리는 "무대에 설때마다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강한 마음이 들었다. 지금도 포기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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