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여자럭비가 홍콩에 패하며 조별리그를 최하위로 마감했다.
조성룡 감독이 이끄는 여자 럭비 대표팀은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럭비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럭비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홍코에 0-38로 패했다.
한국은 홍콩에 밀려 단 한 점도 얻지 못하고 무너졌다.
이로서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패배했다. 1차전에서는 중국에 0-69로 졌고, 2차전에서는 싱가포르에 17-22로 아쉽게 패했다.
3전 전패로 A조 최하위를 기록한 한국은 이날 오후 6시 8분 같은 장소에서 B조 1위와 8강전을 치른다.
8강 상대는 아시아 최강 일본이다.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태국,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를 연파하고 3전 전승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이 일본에 패하면 5-8위 결정전으로 밀려난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