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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장문복이 강호동, 유브이(유세윤 뮤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문복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7시 40분 모두 잊지 않았죠? #tvN #하나의목소리전쟁 #300"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문복과 강호동, 유세윤, 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300'은 뮤지션과 그 뮤지션을 응원하는 300여명이 한 팀이 되어 떼창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총 1억원의 상금을 두고 뮤지션과 각 300여명의 팬으로 구성된 8팀의 대결이 펼쳐진다. 31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장문복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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