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안은진과 고윤정의 투샷이 공개됐다.
14일 안은진은 개인 SNS에 "오이영 선생님이랑. OBGY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은진은 극 중 배경이 되는 송도율제병원에서 고윤정과 나란히 앉아 사진을 남겼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매력적인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지난 12일 첫 방송됐다. 극 중 펠로우 추민하(안은진)는 1년 차 레지던트 오이영(고윤정)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마음을 위로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전공의 파업 사태, 현실과 동떨어진 몇몇 설정들을 지적하며 '판타지 드라마'라고 꼬집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