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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비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살, 그냥 귀여움, 애기, 눈이 없을 때, 내가 최고인 줄, 현실은, 꼬맹이, 달동네 꼬맹이, 많이 컸네"라고 해시태그를 달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활짝 웃고 있는 사진 속 비.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쌍꺼풀 없는 반달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지금도 귀여우신데" "요즘 풀하우스 다시 보고 있어요" "노력의 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을 낳았다.
[사진 = 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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