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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성공적으로 격투기 데뷔전을 치렀다.
허경환은 사업가와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바쁜 일정 중에서도 시간을 쪼개가며 주짓수 훈련에 힘을 쏟았다. 덕분에 지난 16일 열린 제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도전이 결실로 이어진 셈이다.
허경환은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 ROAD FC 주짓수 대회에서는 블루벨트를 매고, 더욱 멋진 기술로 마무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계속 도전을 이어가는 한편, 더욱 발전해나가겠다는 뜻을 전한 허경환의 인터뷰는 ROAD FC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OAD FC와 WFSO(세계격투스포츠협회)는 굽네치킨, 동아제약, 동아오츠카와 함께 제 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와 제 1회 ROAD FC 주짓수 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전국각지에서 올라 온 출전자들이 그간 갈고닦아온 실력을 겨루었으며, 격투기 팬 모두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은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되고, DAUM 스포츠와 아프리카TV,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허경환.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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