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수 소녀시대 윤아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협상'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 윤아 '10대 시절 얼굴이 그대로'
▲ 윤아 '소녀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아'
▲ 윤아 '미소 한 번으로 팬심 저격'
▲ 윤아 '완벽한 비율 뽐내며'
▲ 윤아 '옆모습은 얼마나 완벽하게요'
김성진 기자 , 정지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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