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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지코가 블락비를 떠날까.
18일 일간스포츠는 블락비 지코가 오는 11월 계약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이 아닌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블락비의 계약 만료 시기는 11월. 여러 논의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코는 블락비 활동에 대한 의사가 없다고 전해졌다.
현재 블락비는 오는 11월까지 투어를 예상하고 있는 만큼, 소속사 측은 관련 입장을 밝히기 어려워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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