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외야수 이천웅(30)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LG 트윈스는 1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이천웅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이천웅은 지난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 통증을 입었으며 17일 병원 검진을 실시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검진을 해보니 큰 부상은 아니라고 나왔다. 타격은 가능한 상태라 대타로 대기한다. 내일(19일)부터 정상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는 이날 좌익수로 홍창기를 내세운다. 홍창기가 선발 출전하는 것은 2016년 8월 9일 인천 SK전 이후 770일 만이다.
[이천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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