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도균이 편의점에서만 1억원을 넘게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1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지금까지 모은 편의점 포인트 점수는?”이라고 묻자 김도균은 “얼마 전 116만점까지 갔다”고 답했다.
얼마나 써야 116만점이냐는 질문에 김도균은 “기본적으로 1%면 1억 1400만원이 되는 것”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