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오재일이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두산의 경기에서 10-7로 패배한뒤 아쉬워 하고 있다.
두산 오재일은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넥센은 3연승을 거뒀다. 67승63패로 4위를 지켰다. 두산은 82승44패로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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