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허성태가 '빅 포레스트'에 특별 출연한다.
20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에서는 허성태가 특별출연해 정상훈과 자율방범대원으로 나선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자율방범대원 조끼를 입고 만난 상훈과 길강(허성태)의 모습을 담았다. 대림동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난 두 남자의 어색한 신경전이 비범한 달밤 순찰을 예고한다.
이어진 사진 속 밤거리의 불량배를 한 주먹에 제압하는 카리스마 폭발하는 길강의 모습도 시선을 강탈한다. 눈빛으로 제압하는 것도 모자라 뜨거운 불주먹을 자랑하는 길강. 한쪽 팔을 가득 채운 문신은 그의 평범하지 않았을 과거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딸에게만은 슈퍼맨이 되고 싶어 방범 활동에 나섰다가 수상한 파트너 길강과 만난 상훈의 웃픈 상황이 또 한 번 짠내 폭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훈과 길강의 아찔한 첫 만남이 그려진다. 상훈의 대림 오프로드 생존기를 더욱 파란만장하게 채울 새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질 전망. 무엇보다 길강 역을 연기한 연기파 배우 허성태의 활약이 핵심 시청 포인트다. 딸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방범대 활동을 자청한 상훈은 한 눈에 봐도 거친 과거를 짐작케 하는 비주얼의 길강과 2인1조로 방범 활동에 나서게 된다.
길강은 주먹 좀 썼던 어두운 과거를 뒤로 한 채 평화롭고 안전한 대림을 만들기 위해 방범 활동에 열정을 쏟는 상남자. 처음엔 나란히 걷기조차 무섭고 불편했던 길강이지만, 상훈은 ‘내 파트너에게는 따뜻한’ 그의 츤데레 매력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도통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의 대림 오프로드 순찰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사진 = tvN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