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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
의 새로운 악몽이 베일을 벗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드림캐쳐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one In The City'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지유는 "저희가 'YOU AND I' 활동을 끝내고 쉴 틈 없이 해외활동을 했다"며 "빠르게 새 앨범을 준비했는데 완성도 있는 앨범으로 나오게 돼 기쁘다"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파나마, 페루 등 최근 남미 5개국 투어를 마친 드림캐쳐는 "팬들을 만나 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커졌다"며 "먼 곳에서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What'은 현실 세계로 귀환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곡으로, 심포니와 록의 만남으로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전한다.
신곡 역시 '메탈록'을 자신있게 내세웠다. 지유는 "드림캐쳐 이미지 그리고 안무와 잘 어울린다"며 "그 색깔을 지금 놓칠 순 없는 것 같다. 더 굳혀가는 게 저희에게도 좋은 일인 것 같다. 이것뿐만 아니라 새로 시도한 것들도 많다. 심포니 록, 알앤비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드림캐쳐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악몽의 세계관을 그린다. 앤티크 시대를 탈출해 현대에서의 악몽과 직면하는 것. 심장을 두드리는 메탈록 사운드는 대중들에게 확실히 각인될 절호의 기회다.
지유는 지난 앨범들의 음원 성적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며 "차트 진입을 꿈꾼다"고 말했다.
공약도 내걸었다. "이번 앨범이 악몽 그리고 스트레스를 다룬다"며 "조금이나마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해서 손난로를 나눠드리고 싶다"고 계획을 알렸다.
수아는 "이번 컴백은 정말 중요하다"며 간절함을 내비쳤다. "노래나 안무, 영상 등 마지막까지 계속 수정해나갔다. 더 애착이 가고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날 오후 6시 발표.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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