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한화가 김광현에 대비, 우타자 위주의 타선을 구성했다.
한화 이글스는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치르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2연승을 노린다.
한화가 상대해야 하는 SK 선발투수는 김광현이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투수인 김광현은 한화를 상대로 더욱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올 시즌 3경기에 등판, 3승 평균 자책점 0.95를 기록한 것. 김광현이 올 시즌 특정팀을 상대로 기록한 가장 낮은 평균 자책점이다.
한화는 김광현에 대비, 우타자 위주의 타선을 선보인다. “타자들이 특정선수에게 약한 것 같다.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똑같다면, 변화를 주는 게 낫다”라는 게 한용덕 감독의 설명이었다.
한화의 이날 타순은 정근우(1루수)-정은원(2루수)-송광민(3루수)-제라드 호잉(우익수)-김태균(지명타자)-지성준(포수)-최진행(좌익수)-김민하(중견수)-하주석(유격수)이다. 우타자를 6명 배치, 김광현 공략을 노린다. 선발투수는 장민재다.
이에 맞서는 SK는 노수광(좌익수)-한동민(우익수)-제이미 로맥(1루수)-정의윤(지명타자)-이재원(포수)-최정(3루수)-강승호(2루수)-김강민(중견수)-김성현(유격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한화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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