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베테랑 정근우가 팀에 5점차 리드를 안기는 대포를 터뜨렸다.
정근우는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1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정근우는 한화가 4-1로 앞선 7회초 2사 1루서 4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는 구원 등판한 채병용. 정근우는 볼카운트 1-0에서 채병용의 2구를 공략,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덕분에 한화는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
또한 이는 정근우의 올 시즌 10호 홈런이었다. 이로써 정근우는 2015시즌(12홈런)을 시작으로 2018시즌에 이르기까지 4년 연속 10홈런을 달성했다.
[정근우.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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